작성자 장정호(ip:)
작성일 2013-08-25
조회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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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서 이제3주차 입니다
아직 배우는 사람들끼리 머쓱하고 어색하지만 그래도 쌤들의 가족같은 분위기로
세세하고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걸보니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손가락은 장애인이 되어가지만요ㅠㅠ
즐기고 강압적이지 않고 뒤쳐지지 않게 가르쳐준다 라기보다 써클활동하듯 같이한다라는
느낌을 받아 더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특히 제가 남자라 그런가 미모의 여자분들이 많아서 좋은듯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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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김현진 2014-03-31
입금확인 김영애 20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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