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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 후기4

작성자 정원(ip:)

작성일 2020-09-19

조회 795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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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말 오랜만이다. 드럼을 넘 치고 싶었는데 드디어.. 그러나 한 달이라는 시간은 왠지 드럼 스틱을 어떻게 잡았는지, 마지막에 무슨 곡을 쳤는지도 가물 거리게 하였습니다.
오늘은 수업보다 기존의 것을 다시 떠올리며 빨리 익숙해 져야겠다고 생각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노래 틀고 손이 알아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밤이 깊었네도 끝~~*

첨부파일 20200919_235613_36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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