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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작성자 강수민(ip:)

작성일 2016-05-21

조회 1171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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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성인이 되어서 악기를 배우자니 좀 민망해서

친구와 함께 다니는데 수강료 할인도 해줘서 좋았어요!!

쌤도 예쁘고 너무 친절하구!!

또 편안한 분위기에서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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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성일 2019-07-07

    평점 0점  

    스팸글
    최근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호주인 유학생 알렉 시글리(29)씨 관련 사태에 대해 북한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그가 '간첩행위'를 했으며 '반공화국모략선전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6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생 알렉크 씨글리(알렉 시글리)가 인터넷을 통해 반공화국 모략선전행위를 하다가 지난 6월 25일 우리 해당 기관에 현행으로 단속됐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인도주의적인 관용을 베풀어 7월 4일 그를 우리 경내에서 추방했다"고 밝혔다.
  • 작성자

    작성일 2019-07-24

    평점 0점  

    스팸글 뉴캐슬의 팬들은 새로운 영웅을 보게 될 것이다.



    브라질의 공격수 조엘린톤은 호펜하임에서 클럽 레코드인 5천만 달러로 뉴캐슬로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22세의 조엘린톤은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스티브 브루스가 뉴캐슬 감독으로서 하는 첫 영입이 될 것이다.



    많은 비난을 받은 구단주인 마이크 애슐리는 뉴캐슬이 이적료를 통해 들여오는 돈을 다시 선수단에 재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번 이적은 이 사실을 증명할 뿐 아니라 클럽의 매각 가능성이 계속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아직까지는 건재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뉴캐슬의 새로운 공격수에 대한 필요성은 지난 시즌 상위 골잡이였던 살로몬 론돈이 원 클럽인 WBA로 돌아갔으며 직후 라파엘 베니테즈의 다롄 이팡으로 합류하면서부터 더욱 명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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